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코로나 확진] 보건소 PCR 검사방법, 후유증, 문자안내,자가격리기간, 완치, 증상구분, 상비약 _목감기,몸살?,테스트기준

by h_08 2022. 4. 3.
728x90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나요?? 몹쓸 역병은 잘 피해가고 계신가요?

전 이전에 말씀드린데로 코로나..확진이 되어서 열심히 자가격리 중이에요!

 

어느덧 자가격리 마지막 날이에요 ㅠㅠ 전 집순이라 집에서 자가격리 하는게

전혀 힘들지 않고 좋았는데..ㅠ 아. 아픈거 빼고.. 자가격리는 좋은데

너무 힘들었어서 코로나 진짜 두번은 안돼... 다들 역병 걸리시지 않기를...

 

전 지인의 확정으로 양성 확진나기 전부터 몇일간의 셀프 자가격리를 진행했는데요!

셀프자가격리기간까지 더하면 약 11일간 자가격리 중인데,

아주 적성에 맞아요.. 외출하고 싶지 않고.. 벌써 내일부터 일상을 보내야 한다니

벌써 두렵네요.. 그래도 아픈게 나아서 행복해요 ㅠㅠ 코로나 통증 너무해요..ㅠ

 

#코로나 #코로나증상 #코로나통증 #코로나증상 #발열 #근육통 #인후통 #감기 #목감기

#가래 #오한 #자가격리 #PCR검사 #보건소검사 #확진자 #코로나자가격리기간

 

이전 글에서 자가키트 구성이나 가격, 하는방법 등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했으니

자가키트 검사하는 방법이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다른글을 봐주세요!

일단 저는 셀프자가격리 들어가기 전에 3개의 자가키트 검사지를 준비해둔

상태로 자가격리를 진행했기에 양성확인 하는 날에도 외출이나

갑작스러운 외출을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의심이 안되더라도 요즘 시국에 자가키트 집에 몇개 미리 사두시는걸 추천해요..

제가 코로나 걸려보니 몸상태가 쓰레기가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이 몸상태로 외출? 절대 못합니다 ㅋㅋㅋㅋ 미리 사뒀으니 다행이지..

이거 사러 나갔다면.. 생각만해도 오마이갓 넘 끔찍쓰...😂

 

PCR 검사(보건소 코로나 검사)는 자가키트 양성반응이 나온 인원 가능

출처 입력

인 점은 알고계시죠?? 몸상태가 안좋다? 코로나 의심된다?

라는 이유만으로 보건소 가셔도 검사 못받아요 ㅠㅠ

무조건 자가키트 양성반응 나온게 있어야 PCR 검사가 가능하니

증상이 보여도 자가키트 없으면 빠꾸 먹습니다... 그러니 미리 준비..ㅠ

이딴걸 미리 준비해야하는 상황 넘 싫네요 ㅠㅠ 그래도...

 

자가키트 래피젠은 큰 비닐패키지 안에 이렇게 하는 방법의

설명서가 있는데 천천히 따라서 하시면 됩니다!

여기는 입안은 확인을 하라는 안내가 없던데,

저는 목안쪽을 먼저 훑어준 뒤에 콧구멍 찔렀어요 ㅠㅠ

이왕 한번 하는거 찝찝해도 확실하게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이런 소소한 구성이 6,000원이라니...

빌어먹을 역병 코로나 같으니라고... 그래도 자가키트 있어야하니까..

전 3개를 준비했는데

증상 발현 전 / 증상별현 시 보건소 확인용 / 자가격리 해제일 마지막 검사용

이렇게 3개를 자가키트 준비를 했습니다!

이거는 뭐 개인마다 자유지만 전 이렇게 준비했고 추천드립니다유!

 

처음했던 검사.. 이때까지만 해도 난 아닌가보다~ 혹은 무증상인가~? 허허

했는데 개뿔.. 이러고 다음날 저녁부터 슬슬 부릉부릉 코로나 시동 걸리더니

딱 2일 이후부터 코로나 증상이란 증상은 다 보였어요 ㅋㅋㅋ 미친 ㅋㅋㅋ

PCR검사 하러 가면 온라인문진표를 먼저 작성하는데 그때 증상을 선택하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 나와있는 코로나 증상 저는 다 있었어요 ㅋㅋㅋ 미치는줄 ㅋㅋㅋ

 

📌 참! PCR 검사 가시면 온라인 전자문진표를 작성하셔야 하는데,

이때 증상은 선택 안해도 문진표 제출하는데 문제는 없다고 하셨오요!

나라에서 데이터로 쌓아두는 용이라 코로나 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는

상태일때는 패스하세요 ㅠㅠ 전 넘 아파 죽겠다 하기 전에 갔어서 다 완료!

코로나 증상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하면서 자가키트 검사하고 양성 뜨자마자

집근처에 있는 보건소 달려갔어요 ㅠㅠㅠ

🔥 코로나 증상 발현 순서

가래_목이 칼칼하고 헛기침을 자주함 > 두통 > 발열 > 오한 (자가키트 진행 및 양성확인)

기침 > 근육통 > 극심한 두통 > 이명 및 고막 통증 > 설사

처음엔 딱히 증상이 없었는데 점점 목이 칼칼해지면 흠!!흠!! 하면서

목이 답답할 때 내는 그런 소리 아시죠?

목감기 걸리면 가래 생기기 전에 슬슬 시동 걸릴때 하는 헛기침

그게 생기기 시작하더니 두통이 조금씩 왔어요 ㅠ

아..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는 구나.. 싶었죠..

 

그러고 그걸 인지하는 순간부터 몸상태가 극심히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ㅋㅋ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바로 자가키트 검사하고 양성 보자마자 집근처에

있는 보건소로 PCR검사하러 간거에요! (걸어갈 수 있는 몸상태)

 

이때 꼭 자가키트 양성반응 나온 검사지를 가져가야해요!!

그냥 가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해도 안됩니다!! 무조건 검사지 챙기기!!

 

보건소를 가시게 되면 길게 늘어선 줄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전 아.. 언제 줄서서 검사하지.. 싶었는데

줄 서있는 인파에 무작정 줄을 서시면 안됩니다!!!

먼저 접수를 하셔야해요!!! 접수먼저!

 

모르시겠으면 보건소에 도착하자마자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그분께 PCR 검사 받으러 왔는데 접수해야하냐

라고 물어보시면 어디가서 접수하라고 알려주실거에요!

접수하셔야 PCR검사 받을 수 있는 도구들을 주십니다~

무조건 줄 서면 검사 받을 수 있다??

❌ 아닙니다! 아파 죽겠는데 헛시간 헛고생 하지마세여...🤦‍♀️

이렇게 PCR검사 접수 받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꼭 검사방법, 접수하는게 먼저라는걸 알고계세요!!

아니시면... ㅎㅎㅎ 더 이상 긴말은 생략합니다 ^^

밖에 검사 대기줄은 짱짱 긴데 여기는 그래도 접수 인원이 적네요..ㅎㅎ

왜냐 이미 다들 접수하시고 줄서 계시기 떄문 ^^

이렇게 접수 받기위해 라인을 따라 얌전히 기다리시면

앞에 대기하시는 분들이 뭔가를 하시는걸 볼 수 있어요..

전 ??? 한 상태로 뭐지..뭐지.. 나빼고 왜 뭘 다하지... 싶었어요 ㅠ

(사전조사 1도 안하고 간 나란여자..ㅋㅋㅋ)

여러분들은 저같은 당황스러움을 겪지 않길바라며...

 

라인에 저런 종이들이 많이 붙어있는데 저게바로

[온라인 전자문진표 안내 설명서]

전자문진표 안내표에는 하는방법 안내와 접속 가능한

QR코드가 같이 있어요! 저 코드를 인식하면

전자문진표를 작성가능한 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어른들이 하시기에는 좀 어렵겠다.. 싶었오요 ㅠㅠ

그리고 자꾸 오류가 나는지 제출했는데 확인이 안된다고해서

접수해주시는 분 앞에서 또하고 다시하고를 반복한 ㅠㅠㅠ

 

전자문진표는 간단한 신상정보와 증상 등을 기입 및 선택하고

제출 해주시면 접수 해주시는 분이 확인 가능한 페이지로 내용이

전달되는 시스템 같았어요~ 전자문진표를 작성하지 않으면 접수가 안되고

그러면 PCR 검사 자체가 진행이 안됩니다~!

 

📌간단하게 전자문진표 정리하면

-접수 대기 라인에 붙어있는 전자문진표 QR 읽기 > 신상정보 입력 > 증상선택 > 제출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접수 확인을 하고나면 자가키트 확인해주시고 접수된 내용 확인 후

키트는 버리고 주시는 검사지 를 챙겨서 이제 줄서러 가시면 됩니다~!

이런 과정을 끝내시고 나서! PCR검사 대기줄에 합류하셔야 합니다~

 

전자문진표 작성하고 제출한 내역을 확인하시면 저런 종이를 출력하셔서

저런 통과함께 주시면 곱게 쥐고 검사 대기줄에 대기하시면 됩니다~!

저거 하나를 받기 위해 자가키트 양성 확인 테스트기와 접수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저거로 이제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문자로 보내주십니다!

 

문자는 다음날 아침에 와요! 그러고 좀 있다가 전화와서 집주소확인과 증상확인

뭐 기타 등등 간단한 통화를 마치고 나면 이제부터 코로나 증상과 싸우시면 됩니다...

 

전 지인이 확진 판정 나기 전에 몸상태가 안좋아서 미리 약을 지어 놓은게 있더라구요!

(지인 어머니가 병원 근무하셔서 남들보다 수월하게 약짓기 가능!)

코로나에는 시중에 판매하는 약보다는 지어먹는 약이 훨씬 낫다고 하시며 (경험자셔서..ㅠ)

친구가 몸상태가 안좋다 싶을때 미리 지어 놓으셨다고 하셨어요!!

본인이 걸리신적이 있으셔서.. ㅠㅠ 모든 병원 종사자 분들 힘내세요..ㅠㅠ

 

저도 확진나기전에 그 지인한테 말해서 몇개 좀 얻어서 미리 구비해뒀는데

진짜 지어먹는 약 없었으면 죽을뻔...

자가키트살때 약들도 미리 사뒀는데 그약들도 다 먹었어요..

살면서 이렇게 약 잘챙겨먹은거 처음 ㅋㅋㅋㅋ

근데 안먹으면 죽겠더라구요..?

검사하고 다음날 이렇게 문자로 알려주시는데 이미 격하게 코로나 증상과

싸우고 있을때라 놀랍지도 않았어요 ㅋㅋㅋㅋ

전 근육통이 정말 심했어서 누워있는데 그것도 힘들었어요ㅠㅠ

그냥 근육통 수준이 아니라 피부까지 예민해져서 피부에 뭔가 닿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지고 아파 죽겠더라구요 ㅠㅠㅠ

근데 앉아 있을 수 있는 몸상태도 아니라 아파서 누워있는데

그 누워있는거 때문에 또 아프더라구요 ㅠㅠㅠ

 

그와중에 기침은 계속 나고 가래끼고 인후통, 목감기, 콧물 흐르고

이명생기고 두통은 심해서 관자놀이가 쑤시고... 어휴...

코로나 아프다아프다 하는 글을 봤는데 이건 진짜...

미친 괴로윰이었어요 ㅠㅠ 약먹어야 해서 뭐라고 먹을려고

일어나면 어지러워 뱅글뱅글 돌고 ㅠㅠ 열나고 오한들고.. 진짜

이러다 조상님 얼굴뵙고 문안인사 드리겠구나.. 싶었어요 ㅠㅠ

 

다들 코로나 안걸리시는게 최고지만 이제 피하기도 어려워진

시국에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것도 방법인거 같더라구요 ㅠㅠ

 

약은 테라플루, 타이레놀, 스트렙실 을 기본으로

상비약 준배해뒀어요!! 병원에서 지어먹는 약이 효과 직빵이고

좋지만 그래도 이것들로 전 나름 벼텼어요 ㅠㅠ

💊산거 남김없이 거의 다 먹은거 같아요..ㅋㅋㅋ

밥은 대충먹더라도 약만은 1일 3번 꼬박꼬박 먹었습니다...

살고싶었거든요 ㅋㅋㅋㅋ 진짜 이러다 뒤지겠네. 라는말이

절로 나옵니다... 모두 코로나 이겨내시길...

 


✔ 자가격리는 6일_3/10~15 까지 진행했어욧!

- 자가키트 검사 및 PCR검사 3/9

- 확진 및 자가격리 시작 3/10

- 코로나 증상 5일3/8~12


 

이상 죽다 살아난 코로나 확진 완쾌 및 자가격리 해제일인 사람이었습니다!

출근하기 싫다..ㅎㅎ

 

728x90